오늘N 1년 365일 파도를 가르는 태극전사 시흥 인공서핑장 위치

오늘N 시흥 인공서핑장 위치 

MBC <오늘N>  2362회 우리는 국가대표입니다 시흥 서핑장 촬영지

 

2024년 10월 24일 저녁 6시 오늘N 방송에서는 

우리는 국가대표입니다 코너를 통해

1년 365일 파도를 가르는 태극전사 편이 방영 된다.

 

 

오늘 주인공을 찾아간 곳은 경기도 시흥! 이곳에 매일 파도를 가르는 분들이 있다는데. 이나라(28) 씨와 윤도훈(19) 씨가 그 주인공이다. 2017년 한국에서 처음 서핑 국가대표팀이 결성된 이후 1년 365일 매일 바다로 나간다는 태극 마크를 단 선수들.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서핑이 종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시흥시 체육회 소속 서퍼로 거북섬에 위치한 인공서핑장에서 올림픽이라는 꿈을 향해 매일 파도를 거스르는 중이란다. 원래는 임수정(29) 씨까지 3명이 국가대표로 소속돼 있지만 부상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인공서핑장에서 두 사람만 모였다고 한다. 어머니 서미희 씨가 1세대 서퍼라 뱃속에서부터 서핑을 즐겼다는 나라 씨와 이제 입문한 지 4년이 됐다는 도훈 씨.
오자마자 서핑하기 전 보드 관리부터 한다는데! 서핑할 때 물을 많이 먹으면 무거워질 수도 있어 왁스를 바르는 등 철저하게 관리해 줘야 한단다. 그 후 본격적으로 서핑 훈련하는 선수들! 때로는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위험한 파도에서 훈련하며 생사의 고비를 넘나드는 것도 이들에겐 익숙한 일상이지만, 훈련 중에 생기는 크고 작은 부상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물 밖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등 체력 단련도 꾸준히 해줘야 한다고. 게다가 피겨스케이팅처럼 기술 점수를 평가하는 예술 종목이기도 하다 보니! 라이벌이기도 하지만, 서로에게 조언도 해주며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고 있다는 선수들! 올림픽 출전을 위해 매일 파도를 타는 서핑 태극전사의 이야기를 <우리는 국가대표입니다>에서 만나보자.

 

 

생방송 오늘n 10월 24일 방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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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국가대표입니다 1년 365일 파도를 가르는 태극 전사

 

 

오늘N 시흥 인공서핑장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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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국가대표 시흥 서핑장 이름 · 상호 · Name 

웨이브파크

 

오늘n 1년 365일 파도를 가르는 태극전사 인공서핑장 촬영지 주소 · 위치 · 어디 · Place 

경기 시흥시 거북섬둘레길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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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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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오늘N 방송 / 업체등록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