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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처음이지 생선구이 식당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 두그릇 뚝딱 밥도둑 생선구이집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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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 생선구이 식당 위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25회 두그릇 뚝딱 밥도둑 생선구이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에서는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의 한국 여행 마지막 이야기 편이 방영 된다.

 


아빠 포르피의 구수한(?) 노래로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을 맞이하는 포르피 삼부자! 
시간 맞춰 도착한 크리스티안과 함께 아쉬운 마음으로 정들었던 호텔을 나선다.
그런데, 호텔 로비에서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 정체는 바로 기안84?!
포르피 삼부자가 한국을 떠나기 전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깜짝 방문을 했다고 하는데!
이들은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는 말과 함께 진한 포옹을 하며 행복했던 만남을 마무리한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을 즐기기 위해 포르피 삼부자가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한복집!
곤룡포를 입고 삼부자가 찾아간 곳은 국립고궁박물관!
한국의 옛날 문화에 대해 알고 싶어 했던 아빠 포르피는 
조선 국왕의 이름이 적힌 계보를 보며 왕들의 이름을 직접 읽어 보고,
학구열이 뛰어난 엘메르는 ‘종’과 ‘조’의 차이가 무엇이냐며 날카로운 질문을 한다.
이후 옥대부터 곤룡포, 어좌, 청동용 등 유물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살펴보던 삼부자는
한글이 적힌 유물을 보고 식민지 시대에도 언어를 지켜 온 볼리비아의 아픈 역사를 떠올리기까지 한다.

 



뜻깊었던 국립고궁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위해 생선구이 가게를 방문한 삼부자!
바다 생선을 먹고 싶어 했던 삼부자는 고등어구이, 가자미구이, 볼락조림 등 푸짐하게 주문한다.
이번에도 사춘기가 발동한 엘메르는 생선이 싫다며, 식사 거부 선언을 하는데!
호기심으로 한 입 먹어 본 뒤 180도! 급 태세 전환, 생선구이를 폭풍 흡입한다.
아빠 포르피와 포르피 주니어 역시 생선구이를 손으로 들고 뜯어 먹으며 대만족하고
이후 공깃밥 추가 주문까지! 아빠 포르피는 생선조림 국물에 밥까지 비벼 먹으며 한국 생선에 푹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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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지 위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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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처음이지 볼리비아 생선구이 식당 이름 · 상호 · Name 

생선구이소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두그릇 뚝딱 밥도둑 생선구이 가게 주소 · 위치 · 어디 · Place 

서울 종로구 사직로 133-7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생선구이소반 가격 정보 보기 · Price 

고등어구이 11,000원

임연수구이 12,000원

갈치구이 14,000원

 

 이미지: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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