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 무안 해수 꿀고구마 파는 곳 택배 주문
이 맛에 산다 우리 아내는 고구마밭 여장군 김현희 김기주
무안 유기농 햇 찰 밤고구마 파는 곳
MBC 생방송 오늘저녁 1878회
방송 리뷰 후기 노트
2022년 10월 5일 저녁 6시 10분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에서는 [이 맛에 산다] 우리 아내는 고구마밭 여장군 2부 편이 방영되며, 무안에서 해수 꿀고구마를 재배하는 곳이 소개되어 파는곳을 찾아보았어요.
전남 무안, 바다에 닿을 듯 가까운 황토밭엔 가을 고구마 수확이 한창이다. 이 밭을 일구는 사람은 동네에서 괄괄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김현희 (61) 씨와 소년미 넘치는 남편 김기주(67) 씨다. 크고 작은 23개의 밭에서 약 5톤의 고구마를 수확할 수 있다는데. 그러다 보니 수확하는 일꾼도 하루에 20명 가까이란다.
새벽 5시부터 밭에 모인 사람들. 둘둘씩 짝을 지어 고구마를 수확하기 시작하는데. 사람이 많다 보니 사건사고도 끊이질 않는다. 한창 고구마 수확 중 돌아온 즐거운 식사 시간. 하지만 식당의 잘못으로 밥이 오지 않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여장부 현희 씨 통화 몇 번으로 단번에 해결하는데.
비록 매일 매일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살지만,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는 부부. 농사일을 돕겠다며 내려와 준 아들과 상냥한 며느리에 예쁜 손녀까지 함께해 행복이 2배란다. 이제 귀농 5년 차에 접어들어 종종 실수하기도 한다는 아들. 하지만 한 번 도망갔던 아들이 제 발로 돌아와 준 것이 고맙기만 하단다. 학업을 위해 고등학생 때부터 집을 떠나있던 아들과 온종일 붙어 있다 보니 부딪히는 일도 많지만 이제야 서로를 이해하는 것 같다는 가족.
황토밭이 좋아 고향 땅에서 농부로 사는 부부의 유쾌, 상쾌, 통쾌한 가을이야기를 이 맛에 산다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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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무안 고구마 농장은 유기농고구마 1세대이며, 일로만난사이에서 유재석이 고구마 수확을 돕기 위해 찾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아래 장소 정보는 현지 사정으로 인해 일부 내용이 변경되었을 수 있어요. 방문 또는 이용 전 공식 채널(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방송 직후에는 가게(업체)가 혼잡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업체 상호 이름
해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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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나온 장소 주소 위치 어디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현경신촌길 20-29
연락처 전화번호 문의처
061-454-8156
참고사항 알고 가면 좋아요!
전국 택배 배송 가능
[참고사항]
※ 사진 출처: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
※ 해당 방송 및 업체, 출연자와 상업적 연관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개인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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